[비하인드+] 특권 줄이자더니...전직 국회의장 '예우'는 늘리자?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21대 국회에서 일부 국회의원들이 전직 국회의장에 대해서 전직 의장에 대해서 좀 더 예우를 하자는 취지의 법안을 추진을 했었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에 육성법이라는 법이 있는데 이 법안을 일부 개정해서 전직 국회의장에게 교통, 통신 및 사무실 제공 등을 하자 또 임기가 만료된 뒤 4년 동안 비서와 운전기사를 각 1명씩 지원하자라는 취지의 개정안을 준비를 했었습니다.
임기만료 후 4년 동안이면 지금 보면 정세균 전 국회의장 그리고 문희상 전 국회의장만 임기 만료 후 4년이 아직 안 지났습니다.
그런데 정세균 전 의장은 현직 총리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이 안 되고요.
문희상 전 의장만 해당이 될 수가 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박성태기자 #비하인드플러스 #JTBC뉴스룸
#전직국회의장 #국회의원특권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