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석에 반기를 드는 이성재(Lee Sung-Jae) "항명 아니고 방법이 있었습니까?" 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12회
상세정보
선웅(이선균)의 행동이 조직에 배신이라는 지청장(김유석)
"결재 올려도 항명, 영장 청구해도 항명
애초에 항명 아니고 방법이 있었습니까?"
선웅의 편에 서서 반기를 드는 조부장(이성재)
선웅(이선균)의 행동이 조직에 배신이라는 지청장(김유석)
"결재 올려도 항명, 영장 청구해도 항명
애초에 항명 아니고 방법이 있었습니까?"
선웅의 편에 서서 반기를 드는 조부장(이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