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열어도 닫아도 문제…'옥상 문' 개방 논란
상세정보
앞서 전해드린 인천 집단 폭행처럼 최근 옥상에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5층 이상의 건물은 화재에 대비해 옥상문이 항상 열려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범죄 장소로 이용되거나 투신 사고가 있을 가능성을 우려해서 문을 잠가둔 곳도 많습니다.
열지도 닫지도 못하는 옥상문 무엇이 문제인지 밀착카메라 김도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도훈기자 #JTBC뉴스룸 #아파트옥상 #밀착카메라 #현장취재
▶ 기사전문 (http://bit.ly/2Q5ObKV)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