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사장 전세 사기단'…오래된 빌라촌까지 노렸다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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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를 끼고 빌라 500채를 사들였는데,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는 이른바 세 모녀 사건, 그런데 이 세 모녀는 대가를 받고 명의를 내준 이른바 바지사장이었고 분양대행사 등이 전세 사기를 주도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었는데요. 새 빌라뿐 아니라 오래된 빌라촌도 전세사기단의 영역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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