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결함 지연' 아시아나…40만원씩 배상 판결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2년 전, 기체 결함으로 항공편이 결항해 베트남에 12시간 동안 발이 묶였던 승객들에게 아시아나항공이 40만 원씩 배상하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월요일에 인천공항에 도착해 승객들이 직장에 가지 못하는 등 정신적 고통을 입었을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