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도 촉각…한국당·바른미래당 "조국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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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두 달 동안 정치권은 물론이고 국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양분 되면서 대립과 갈등을 빚었던 '검찰의 과잉 수사' 논란은 일단 오늘(24일) 법원의 정경심 교수 구속 결정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당연한 결과'"라며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반면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은 밤사이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심수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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