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청와대 사랑채 직원도 확진 / JTBC 뉴스룸

그제(24일)와 어제 200명대였던 하루 확진자 수가 오늘 다시 300명을 넘었습니다. 이 가운데 70%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공공기관, 주거 공간, 다중이용시설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퍼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언제, 어디에서 감염이 돼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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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희기자 #코로나확산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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