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만 '전학' 처분…폭행 가해자는 여전히 같은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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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행 사건이 일어난지 2달 뒤에 가해자들이 다닌 학교들끼리 모여서 대책 회의를 열었지만 7명 가운데 2명만이 전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특히 가해자 중 1명은 여전히 피해자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피해자 측은 '2차 피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박준우기자 #JTBC뉴스룸 #10대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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