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방역 지킨 '1년'…'벼랑 끝' 자영업 반발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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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렇게 지침을 잘 지키지 않거나 소홀하게 생각하면 방역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달리 지침을 잘 따르다 보니 생계에 위협을 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난 1년간 가게 문을 닫았다, 열었다를 반복한 자영업자들입니다. 지난달부터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올라가면서 더 힘들어졌습니다. 여기에 문을 닫게 하는 기준을 놓고 형평성 논란까지 일면서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도 고민에 들어갔습니다.
2. 정부의 애매한 기준이 자영업자들의 반발을 키운 면도 있습니다. 어디는 열고 또 어디는 닫는지를 놓고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겁니다. 일단 닫게 해놓고 상황에 따라 풀어주는 걸 반복하다 보니,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3. 방역과 경제의 충돌은 그동안에도 고민이었지만, 거리두기가 길어지다 보니까 생계, 생존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어떤 해법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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