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위하여'…경고와 맞바꾼 차별 반대 세리머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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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을 벗어 글귀를 내보이고, 한쪽 무릎을 꿇기도 합니다.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세리머니입니다. 경찰의 체포 과정에서 숨진 흑인 청년은 미국을 넘어서 독일 분데스리가의 선수들도 움직였습니다.
#최하은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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