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유령회사도 '특혜'…'평창올림픽 이권'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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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씨 일가의 목표 가운데 하나가 동계올림픽이었다는 의혹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도 유령회사를 통해 정부 사업에 관여해 이권을 챙기고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노렸다는 의혹이 나옵니다. 이 유령회사의 자본금은 딱 500만 원이었습니다.
오광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