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책임 인정하는 건 국가 정체성" 독일 총리의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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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르켈 독일 총리가 총리가 된 지 14년 만에 처음으로 유대인들이 집단 학살된 아우슈비츠를 찾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유대인 학살에 대해 사과해왔는데, 이번에는 아예 강제수용소까지 찾아서 머리를 숙인 겁니다. 야만적인 범죄의 책임을 인정하는 게 독일의 정체성이라고도 말했는데, 일본과는 참 다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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