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서 금니 10개 빼낸 장례지도사…징역 10개월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법원이 장례식장에 몰래 들어가 시신에서 금니 10개를 빼 팔아넘긴 장례지도사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나쁘다"면서도 "빼낸 금니를 피해자에게 돌려준 것"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