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목숨걸고 뛰는데…한국 '저출산' 대응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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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두 나라 모두 저출산 극복을 주요 국가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대응에선 차이가 납니다.
일본은 아베 총리가 최측근을 책임자로 지정해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선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는 딱 두 번…
저출산위원회는 사무국도 없이 공무원 2~3명이 일을 도맡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한·일 두 나라 모두 저출산 극복을 주요 국가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대응에선 차이가 납니다.
일본은 아베 총리가 최측근을 책임자로 지정해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선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는 딱 두 번…
저출산위원회는 사무국도 없이 공무원 2~3명이 일을 도맡다시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