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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Kam Woo sung)이 바라보는 미래의 자신의 모습… 바람이 분다(The Wind blows) 8회
병이 악화 될걸 대비해 요양병원을 알아보러 간 도훈(감우성) "중증 병동을 둘러봐도 될까요?" 자신의 미래일지도 모르는 모습을 바라보는 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