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전판'된 가상화폐 시장?…정부, 불법행위 특별단속 / JTBC 아침&
상세정보
비트코인 시세가 하루 사이 1천만 원씩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가상화폐 시장을 놓고 '투전판'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가상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과 사기 등 불법 행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달부터 6월까지 범정부 차원의 특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관계 기관 합동으로 불법 행위를 단속합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 자리 함께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이정헌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008/NB12001008.html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