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수영 갈래요" 9살이 4살 태우고 차 몰다가…|JTBC #Shorts
상세정보
트럭을 들이받은 빨간 승용차 운전석에 웬 아이가 타고 있습니다.
경찰이 놀라 문을 열어보니, 운전한 아이보다 더 작은 아이도 보입니다.
현지시간 2일 미국 유타주에 사는 9살 소녀가 부모가 잠든 사이 4살 여동생을 데리고 나와 차를 몰다 큰 사고를 냈습니다.
16km나 달렸는데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싶어서 캘리포니아 해변으로 가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둘 다 안전벨트를 맸고 다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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