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채 소방서로 직접 달려간 화물차…긴급진화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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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토바이가 차선에 멈춰서고 뒤따라 화물차가 급하게 소방서로 들어옵니다. 불길이 솟는 짐칸에 소방대원들이 재빨리 물을 뿌립니다. 그제(1일) 오후 3시 반쯤 전북 전주 덕진소방서에 가구를 실어 나르던 화물차가 불이 붙은 채로 들어왔습니다. 적재함에 실린 의자 등이 탔지만 3분 만에 불을 껐고, 다친 사람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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