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접 접촉자도 출전 가능? 도쿄올림픽, 불안한 카운트다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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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팔면 돈줄 막는다?…'도쿄 금주령' 압박에 시끌
(21.07.12) 0:00
올림픽 개막을 열하루 앞두고 도쿄 음식점엔 사실상 금주령이 내려졌습니다. 술을 파는 음식점은 코로나 때문에 아예 영업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줄 압박까지 예고하자 당장 과한 제재라는 반발이 나왔습니다.
■ 내 메달은 내가 목에 건다…올림픽 초유의 '셀프 시상식'
(21.07.15) 1:51
코로나 속에 치러지는 이번 올림픽에선 달라지는 게 많지요. 시상식 풍경도 아예 바뀝니다. 시상대 위에 선 선수는 메달을 스스로 목에 걸어야 합니다.
■ "밀접접촉 선수도 경기 전 음성이면 출전"…논란 예상 (21.07.16) 3:51
다음주에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선수도 경기 전에 받은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뛸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애초에 내놨던 방역 규정대로면 이럴 경우 음성이어도 분리시키겠다고 했지만 그렇지 않은 겁니다.
■ IOC로 향하는 불만…바흐, 스가에 "유관중 고려" 요청도 (21.07.16) 5:53
그럼 도쿄를 바로 연결하겠습니다. 윤설영 특파원, 오늘(16일)도 올림픽 개최 반대시위가 열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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