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조두순 24시간 감시한다지만…주민들 "불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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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발목에 전자발찌를 채우고, 조두순 집 출입구가 보이는 곳에 방범 초소를 설치해 24시간 감시하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린아이를 둔 부모, 또 혼자 사는 근처 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가혁 기자가 당국의 대책 전해드리고, 바로 전문가와 함께 이게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 것인지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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