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45kg 택배에 깔린 꼬마 외침에 '총알 질주'한 영웅 / JTBC 사건반장
상세정보
미국입니다. 한 남성이 택배를 배달하고 돌아갑니다. 택배가 문 앞에 도착하면 집으로 택배를 옮기는 일은 이 집의 장남 4살 프랫의 몫입니다. 그런데 이 택배…무게가 무려 45kg이라고 합니다. 택배 상자 무게를 못 이기고 깔리고 만 거죠. 그런데 이때, 저 멀리 달려오는 남성 보이시나요? 방금 전, 택배 상자를 놓고 간 택배 기사입니다. 도와달라는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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