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보가중계] ① 28일 아베 기자회견 ② '망사 마스크' 사과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좋은 밤, 좋은 뉴스 원보가중계 시작합니다.
신개념 소통방송 오늘(27일)은 뉴스룸 가족 김주희 님이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이것부터 보시죠. 이 아이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아루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에 없습니다. 평생을 눈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애쓰다, 하늘나라로 간 지 한 달째 된다는군요. 주희 님이 원보가중계에 사연을 보낸 이유는 이겁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입마개 대상이 아님'"을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하필이면 아루가 숨지기 전 마지막 산책길에서 '"입마개 좀 하라'" 소리치는 분들을 만났대요. 아루도 그 상황을 눈치챘는지 집에 돌아가겠다면서 발길을 돌렸다지 뭡니까. 주희 님은 그날 아루 모습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오신다네요.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해선 조금 이해를 해주실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2QwhcxH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양원보기자 #원보가중계 #JTBC뉴스룸
#아베건강이상설 #김미애의원사과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