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사장님'에 200억…김봉진 '기부 프로젝트' 첫발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배달의 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의장 부부가 식당 주인들을 돕기 위해서 2백억 원의 기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원격수업을 제대로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2백억 원 상당의 노트북 만 대를 지원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지난달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뒤에 첫 계획을 내놓은 겁니다. 식당을 하던 아버지가 쓰러진 뒤 어머니가 많이 고생하셨다는 자신의 사연도 털어놓았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74/NB11996174.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희령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