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에, 시위도 해봤지만…엄마는 여전히 24시간 대기중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혼자 먹지도, 그리고 걷지도 못하는 딸을 둔 김신애 씨는 3년 전 청와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신애/중복장애인 어머니 (2018년 9월) : 최중증 중복장애인에 대해서 왜 한마디도 없습니까. 휠체어 300만원짜리 못 삽니다. 제가 들러리 된 기분이에요.]
3년이 지나 김 씨를 다시 만났습니다. 여전히 지원이 부족해서 가족들은 밤낮으로 딸을 돌봐야 합니다. 청와대에 다녀왔고, 또 삭발도 해봤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16/NB12001116.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성화선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