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프니 배려해달라" 수차례 전화…특혜·청탁 있었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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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상병의 부모가 부대에 수시로 전화를 해서 각종 편의를 요청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군사경찰은 부대가 이런 부탁을 왜 들어줬는지, 특혜나 청탁이 있었는지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선미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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