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북·미 실무회담, 11월 중 늦어도 12월 초 개최"

[앵커]

국정원은 북미실무회담이 이달 중이나 늦어도 다음달 초에 개최될 걸로 보인다고 오늘(4일)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또, 김정은이 올해 안에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중국과 협의 중인 걸로 파악된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가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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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북미실무회담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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