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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차남, 벌금 대신 노역…965일 '일당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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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 재용씨와 처남 이창석씨는 탈세 혐의로 지난해 벌금 40억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납부 기한이 지나도록 벌금을 내지 않자, 검찰이 두 사람을 노역장에 강제 유치했습니다. 하루 일당이 무려 400만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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