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나눔의집, 정부 지원 간병비 더 타내려 서류조작 시켜" (2020.06.10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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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문제는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게 직원들의 호소입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20년 동안 할머니들을 보살펴 온 원종선 간호사와 7명의 직원들을 대표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린 김대월 학예실장. 지금부터 이 두 분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김대월 실장님께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어제(9일) 올린 국민 청원이 사실 2차 고발의 성격을 갖는데요. 후원금 문제가 공론화된 이후에도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보시는 건가요?
Q. '후원금 문제' 공론화…달라진 것 없나
Q. '지금도 후원금 유용하고 있다'는 얘기는
Q. 새 운영진 오자마자 CCTV 가렸다던데
Q. 전임 소장·사무국장 고발됐는데, 수사는
Q. 간병비 더 타내려 서류조작 시켰다는데
Q. 병원 계실 때 쓴 간병비는 후원금에서 줬나
Q. 그간 가장 안타까웠던 일을 꼽는다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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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현앵커 #나눔의집_공익제보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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