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또래 집단폭행한 '무서운 10대' 3명 집행유예 / JTBC 아침&
상세정보
이틀에 걸쳐 8시간 동안 또래를 폭행해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뇌진탕까지 입힌 10대 3명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 남부지법은 공동상해와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18살 A군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19세 B양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18살 C양은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