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들을 위해서 보내줘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상세정보
# 개밥주는소녀들 I.O.I, 새 강아지와 만나다
지난주 밀크.버블.티티를 입양 보내며 임시보호를 마친 소녀들
이번엔 어떤 강아지를 임시보호하게 될지 궁금해 하는데...!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새 강아지들의 사연에 눈시울이 붉어진 소녀들
바로 폐암 말기를 선고받아 10년 간 함께 지낸 아이들의
새 가족을 찾아달라는 사연자를 만났기 때문!
과연 [개밥주는남자]에까지 어려운 부탁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새 강아지 꼬봉, 퐁퐁이와 소녀들은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 공개된다.
개밥남와 반려견의 좌충우돌 리얼 동거 이야기!
[개밥 주는 남자] 매주 금요일 밤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