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추미애 "공소장 공개는 잘못된 관행…유출 경위 확인할 것" / JTBC 정치부회의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앞서 청와대의 하명수사,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을 포함한 청와대 관계자, 그리고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등 모두 13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이 적용한 핵심 혐의들이 부장님이 말씀하신 그 동아일보 보도를 통해 공개가 된 건데요.

김기현 전 시장 측근의 비위 의혹을 송병기 전 부시장이 청와대에 제보를 했고 이 첩보가 경찰로 이첩이 됐다는 건 청와대도 앞서 밝힌 바 있습니다. 

[고민정/전 청와대 대변인 (지난해 12월 4일) : 2017년 10월경 당시 민정비서관실 소속 행정관 A씨가 제보자로부터 스마트폰 SNS를 통하여 김기현 전 울산시장 및 그 측근 등에 대한 비리 의혹을 제보받았습니다. 백원우 전 비서관은 이러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나 제보 문건의 내용이 비리 의혹에 관한 것이어서 소관 비서관실인 반부패비서관실로 전달하고 반부패비서관실이 경찰에 이첩하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