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경제] 손 많이 가는 전, 손님 없는 설…'밀키트 명절'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외식보다 집에서 밥해 먹는 횟수가 많아진 요즘 '밀키트'라는 게 인기입니다. 간편하고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손질된 재료와 양념, 조리법까지 모두 들어 있는 제품을 말합니다.
이번 설 음식도 이 밀키트로 해보겠단 사람들을 발로 뛰는 발품경제, 이주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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