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도 가향 전자담배 금지…'대마 성분' 폐질환 일으켰나
상세정보
액상 전자담배를 피우다 폐질환으로 숨지는 사람들이 늘면서 미국 사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욕에 이어서 워싱턴 주까지 향을 첨가한 액상 전자담배 판매 금지에 들어갔습니다. 당국은 일단 액상 담배에 들어가는 대마초 추출 성분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신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