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추행 부인' 전직 교사…징역 3년 법정구속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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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법원에서는 '스쿨미투 사건'에 대한 판결이 있었습니다. 중학생들에게 '"생리주기를 내면 가산점을 주겠다'"는 말을 하고 강제로 추행까지 한 전직 교사가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습니다.
하혜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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