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기록 최다 보유자, 60초에 수박 50개 잘라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사람 머리 위에 놓인 수박이 단숨에 잘려나갑니다. 이렇게 자른 수박은 60초에 총 50개. 600개 이상의 기네스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애시리타 퍼먼이 세운 새로운 기록입니다. 기네스 측은 잘린 수박은 버리지 않고 리조트에서 과일 샐러드로 만들어 손님들이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기네스월드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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