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부탁"…사랑제일, 126만명에 '집회 독려' 문자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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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부가 강하게 개천절 집회를 막으려 하는 건 지난달 광화문 집회의 감염 사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경찰은 그때 사랑제일교회가 나서서 집회에 참석해 달라고 무려 126만 명에게 문자를 보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JTBC 취재진이 관련 문자메시지를 확보했습니다. '"전광훈 씨의 부탁이니 이 문자를 100명 이상에게 퍼뜨리라'"고 돼 있습니다. 교회 측은 문자를 보낸 적이 없다는 입장인데, 문자를 보낸 연락처로 전화를 해보니, 사랑제일교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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