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밭 얼어붙고 염소 폐사…농축수산물 피해 잇따라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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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이후 가장 매서웠던 북극 한파의 기세가 오늘(12일) 아침에도 완전히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북 봉화의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내려갔고 서울도 영하 9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파가 1주일 동안 이어지면서 동파 신고는 어제까지 7천 건이 넘었고 농가와 양식장의 피해도 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북극 한기가 약해지면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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