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를 꿈꾸던 알렉스, '어머니의 눈물'에 "성공해야겠다" 다짐! 헌집줄게 새집다오 26회
상세정보
과거,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하고 가장 밑바닥부터 요리를 배웠던 알렉스!
일에 지쳐 잠든 어느 날, 자신의 발을 잡고 울고 계신 어머니의 모습에
'그만둬야지' 하는 생각보다 "성공해야겠다"고 다짐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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