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서 아이들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고 싶었던 남다름(Nam Da Reum) 아름다운 세상 (Beautiful world) 9회
상세정보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아 주는 거야....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아 주는 거야....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