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플라스틱 공장서 불…화재원인 조사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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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5시쯤, 충북 음성군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6개 동 가운데 3개 동을 완전히 태웠고, 5시간여 만인 밤 11시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1명 중 10명은 대피했고,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히터를 작동시켰는데 전기 합선이 일어났다'는 공장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앙보 비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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