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괜찮아요? 다친 데 없는 거죠?" 원진아가 걱정되는 이기우 그냥 사랑하는 사이 3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문수(원진아)를 빤히 쳐다보는 주원(이기우)
"앞으로 무슨 일 생기면 나한테 직접 얘기해줬으면 해요
다른 사람들한테 하문수씨 얘기 듣는 거… 기분이 별롭니다"
문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주원, 주원을 빤히 쳐다보는 문수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