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에 입양" 판매글 올린 엄마…결국 아이와 '생이별'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갓난아이를 20만 원에 팔겠단 이야기가 중고품이 거래되는 한 애플리케이션에 올라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지요. 경찰이 찾은 이 20대 미혼모는 '아이를 키울 형편이 안 돼서 그랬다'고 말했는데요.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도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아이는 결국 보육 시설에 맡겨졌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kgz650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최충일기자 #미혼모보호부족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