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석 경기장에 950명뿐…정상들 불참한 '3무 개회식'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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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릴 수 있을까 모두가 궁금해했던 도쿄올림픽이 잠시 뒤 개막합니다. 하지만 세계인의 축제였던 예전과는 무척이나 다릅니다. 사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곳곳에 붙기는 하는데 그리 긍정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먼저 도쿄를 연결해서 개회식을 앞둔 분위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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