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정주행] '3분간의 사투' 1.5m 대형견 공격, 떼어냈을 땐 끝내… / JTBC News
상세정보
■ 야산서 개물림 사망사고…인근 사육장 "우리 개 아냐" (21.5.23)
경기 남양주의 한 야산에서 50대 여성이 큰 개에 물려 숨졌습니다. 개는 근처에서 잡혔는데 목줄을 했던 흔적이 있어, 경찰이 주인을 쫓고 있습니다.
■ 개물림 사고 '3분간의 사투'…유족 "이 건으로 끝날 일 아냐" (21.5.26)
경기도 남양주에서 50대가 개에 물려 숨진 사고 관련해서 저희가 유족 동의를 받고 당시 영상을 확인했습니다. 유족은 다신 이런 피해가 있어선 안 된다고 호소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개를 데리고 일대를 돌며,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 들개 4마리가 닭 60마리 공격해 폐사…잇단 '유기견의 습격' (21.5.25)
개들이 사냥하듯 닭을 공격하는 여긴, 경남 진주의 한 양계장입니다. 이렇게 들개가 몰려다니면서, 다른 동물을 공격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버려지고 야생으로 내몰린 유기견들입니다.
■ '야성' 배운 유기견들…담장 넘어 '되돌아온 위협' (21.5.25)
방금 보신 들개들은 사람도 공격합니다.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버리고 야생의 위협으로 내몰아 버린 유기견들이 결국 또 다른 위협으로 사람에게 되돌아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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