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저수지 터져…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역대 최고수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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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먼저 주목할 곳은 임진강입니다. 임진강의 제일 북쪽에 있는 필승교의 수위가 역대 가장 높습니다. 한강 홍수 통제소는 북한이 황강댐을 방류했기 때문인 걸로 보고 있습니다. 취재 결과 북한 지역에 비가 많이 왔고 북한의 저수지가 터진 게 영향을 준 걸로 파악됐습니다. 지금 주변에 있는 경기도 연천의 주민들은 다급하게 몸을 피했습니다. 전국적으로 피해를 보면 닷새 동안 15명이 숨졌고 1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밤에는 태풍 하구핏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호남에는 폭우와 강풍이 동시에 예보됐습니다. 우선 임진강의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경기도 연천에 박준우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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