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중국 보따리상 몸살'…전용 인도장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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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공항에서 면세품을 찾는 곳에 가보면 비닐 포장 쓰레기와 바닥에 풀어놓은 짐들로 어지럽습니다. '"중국 보따리 상들 때문'"이라는 불만이 이어지자 인천공항은 보따리 상들만 쓰는 '전용 면세품 인도장'을 내년부터 따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박영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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