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잇따른 자동차 화재, 운전자는 불안하다!

#이슈메이커
1. 잇따른 자동차 화재, 운전자는 불안하다
자동차 화재는 연간 5000건! 하루 평균 15건의 화재가 발생하는데 이 중 96% 이상이 국산차다. 내가 타는 차도 자동차 화재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걸까? 특히 국내 수입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에서 최근 원인 모를 화재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차량 화재는 운전자는 물론 다른 차량까지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에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 끊임없이 발생하는 자동차 화재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해본다.

2. "전국 꼴찌 부끄럽습니다!" 부산 운전행태 전국 꼴찌 탈출!
얼마 전 부산 지역의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 걸린 "전국 꼴찌, 부끄럽지 않습니까?" 현수막. 바로 부산시가 무질서한 운전 행태를 개선하려고 만든 것이다.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1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교통문화지수 전체에서는 5위. 하지만 그 중 방향지시등, 안전띠 착용, 신호 준수율 등 운전 행태 부분에서는 전국 17개 지자체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부산 경찰청의 대대적인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함께 강력한 단속에 나서며 무질서한 운전문화 개선 캠페인에 나섰다는데~! 운전행태 전국 꼴찌에서 벗어나기 위한 부산시의 노력부터 안전한 교통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본다.


#신차저격
K7
7년만에 돌아온 2세대 모델 k7!
기아차의 앞선 기술력과 남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감성적 역량, 풍부한 상상력이 응집된
결정체이자, 기존 준대형 시장에서 공유되던 전통적 가치를 뛰어 넘고 새로운 관점의
패러다임을 리드할 수 있는 K7만의 브랜드 정신을 담고자 노력한 자동차!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한 차원 높은 주행성능 및 안전성을 바탕으로
올 뉴 K7은 준대형 세단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는 k7을 신차저격에서 다루어본다.

대한민국 토종 자동차 프로그램 카톡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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