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 환자 33명 속여 '유령 수술'…성형외과 원장 1심 실형 / JTBC 사건반장
상세정보
환자가 모르게 다른 의사들에게 대리 수술을 맡긴 성형외과 의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이 의사가 1년간 33명의 환자를 속여 챙긴 금액은 1억 5천여만 원에 이릅니다.
의료진의 유령수술에 대한 국내 첫 형사 사건의 재판을 따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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