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1조 지침' 있었지만…동료들도 모른 채 홀로 맞은 죽음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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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고 김성인 씨 동료의 진술서도 확보했습니다. 지름 80센티미터의 배관에서 김씨가 쓰러졌는데도 동료들은 모르고 있었다고 써 있습니다. 배관 작업을 할 땐 세명이 한 조로 일해야 한다는 지침도 제대로 안 지켜진 걸로 보입니다.
#이수진기자 #현대중산재_집중추적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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