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몽타주도 그린다? 진화하는 'DNA' 과학수사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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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꼽히는 ‘화성 연쇄 살인사건’. 33년 만에 마침내 범인이 밝혀졌는데요.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이 사건을 밝혀낸 일등공신은, 바로 오래된 증거물 속에 남아있던 DNA였습니다. 당시엔 검출하지 못했던 적은 양의 DNA를 분석할 수 있을 만큼 기술이 발달한 거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요즘엔 DNA만 있으면, 범죄자의 얼굴도 이렇게 그려낼 수 있다는데요. 오늘 사건 수사연구소에서는, 놀랍도록 발전한 DNA 과학수사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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